스파크플러스는 대한민국 공유오피스 사업을 리드하는 기업입니다.. 2016년 서울시 강남구에 첫 지점을 오픈한 스파크플러스는 공유오피스 내 맞춤형 사무실을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인 ‘커스텀오피스’라는 개념을 한국에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입주 기업의 니즈를 분석해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장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공유오피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펜데믹 상황 속 스파크플러스는 입주 기업과 외부인의 출입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막 도입한 대기업을 위해 결제 방식, 복수 지점 활용 등을 특화한 거점오피스 서비스를 출시해 스파크플러스는 위기 상황에서 브랜드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The Solution
바코는 대면회의와 원격회의를 모두 무선화 할 수 있는 클릭쉐어 룸 시스템을 제안하였고, 스파크플러스는 강남, 홍대, 여의도 3개 지점의 IR Room에 클릭쉐어 무선 컨퍼런스를 우선적으로 도입하였습니다. IR Room은 스타트업 회원들이 VC들로부터 펀딩을 받기 위한 피칭을 주로 하는 공간으로, 가장 많은 행사가 열리며, 입주기업이 성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클릭쉐어 무선 룸 시스템을 통해, 스파크플러스는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방식으로 대면/비대면 IR 행사를 진행할 IT 인프라를 완성하였습니다.
주요 특징:
- ClickShare CX-30과 Logitech 무선 회의 솔루션이 IR(Investor Relations)실에 구현되었습니다
- 솔루션은 강남, 홍대, 여의도 3개 지점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SPARKPLUS의 ClickShare 회의 솔루션을 사용하면 버튼 클릭으로 하이브리드 회의를 원활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